• 

  서치 모드는, 인물이나 증거 탐색 등, 다양한 장면에서 필요하게 되는 중요한 조사 액션.
  1인칭 시점으로 수상한 장소나 사물, 인물에 커서를 맞추고 조사를 하면, 다양한 단서를 입수할 수 있다.

  • 
  • 

  이 장면에서는, 미행 중인 타깃의 신체적 특징을 단서로, 다수의 사람 중에서 목표 인물을 찾아내야만 한다.

  • 
• 

  탐정 일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바로 특정 인물에 대한 미행.
  상대의 눈에 띌만한 행동을 하면 『경계 게이지』가 올라가고, 미행이 들켜 실패하게 된다.

  • 
  •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몸을 숨길 수 있는 커버 포인트를 적절히 이용하면서 미행해야 한다.

• 

  모여있는 사람들이나 방해물, 도망치는 상대가 걸어오는 방해를 적절히 피하면서, 적을 몰아넣어야 한다.

  • 
  • 
• 

  조사를 진행해가는 데 있어, 다양한 인물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 「탐문」.
  선택지 중에서 적절한 질문을 골라, 대화를 이끌어 가야만 한다.

  • 
  • 

  잘못된 선택지를 골라도 게임 진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최적의 선택지를 계속 고르면 보너스가 발생해
  능력 성장에 필요한 「SP」를 얻을 수 있다.

• 

  시치미떼는 상대를 추궁할 때 필요한 것이 「증거 제시」.
  조사를 통해 입수한 갖가지 증거 중에서, 상황에 따라 제시할 증거를 선택.

  • 
  • 

  적절한 증거를 선택하면, 체념한 상대로부터 진실을 캐내거나, 설득할 수 있다.

• 

  불륜 조사나 신변 조사 시 활약하는 게,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한 「특종 미션」.

  • 
  • 

  기념사진을 촬영할 포인트나 타이밍이 성패를 가른다.
  또한, 피사체의 크기나 앵글, 타이밍 등으로, 보너스 「SP」가 발생할 때도 있다.

• 

  조사가 필요한 건물로 잠입하거나, 아이템이 숨겨진 문을 열 때 필요한 것이 「문 따기」
  「피킹」, 「섬턴 돌리기」, 「암호 코드 해제」, 「열쇠 선택」 등, 열쇠의 타입에 따른 복수의 문 따기가 존재한다.

  • 
  • 
  • 
• 

  「문 따기」와 함께 잠입 시에 유효한 것이 「변장」.
  전문업자나 경비원을 비롯한,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하면,
  주위의 눈을 속여 건물에 잠입하거나, 특정 인물을 대신해 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 
  • 
• 

  본 작품은 탐정다운 다채로운 조사 액션뿐만이 아닌,
  「용과 같이 스튜디오」만의
  「누구나, 간단히, 멋진 액션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커다란 매력 중 하나다.
  「드래곤 엔진」으로 새로 구성된
  배틀 액션은 더욱 진화를 이루었으며,
  야가미라는 새로운
  주인공만의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본 작품의 배틀 액션의 최대 특징은, 가벼운 움직임과 아크로바틱한 공격이다.
  벽을 차고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한 뒤 그대로 공격하는 등, 이제껏 없었던 입체적인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이렇게 높이를 사용한 공격은 매우 강력하며, 적을
  일시적으로 행동 불능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론 반격할 수 없는 강적의 특수 공격에 있어서도 좋은 대응 수단이 된다.

  • 
  • 
  • 
  

  본 작품의 배틀의 또 다른 특징은, 두 가지의 배틀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피지컬 스위치」다.
  리치가 길고, 공격 범위가 넓은 발차기를 사용해 패거리를 압도하는 「원무」와, 화려한 손기술로 적의 가드를 깨고 일대일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일섬」. 상황에 맞춰 바꿔가면서, 위험한 적들과의 싸움을 제압하자.
  강적과의 배틀에서는, 차지 공격이나, 타이밍 입력으로 위력이 상승하는 공격 등, 강력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일섬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공략의 관건이 된다.

  • 
  • 
  • 
  

  주로 배틀 중에 쌓이는 「EX 게이지」를 사용하면, 「EX 게이지」 또는
  「EX 부스트」라는 필살기를 구사할 수 있다.
  EX 게이지는, 호쾌하면서 강력한 기술을 쉽게 구사할 수 있으며,
  EX 부스트는, 야가미의 능력을 일시적이긴 하나 비약적으로 강화해준다.

  • 
  • 
  • 
  

  1. 
  2. 
  3. 
  4. 

  다소 테크닉을 요구하지만, 아래와 같은 콤보를 구사할 수도 있다.

  • 
  • 
  •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본 작품의
  무대・카무로쵸는 위험한 거리다.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에 휘말릴 때도 있는데, 어떠한 사정으로 카무로쵸의
  주민을 구한 야가미는, 양아치 집단인 「케이힌 동맹」에게 찍혀
  버리고 만다.

  

  거리를 어지럽히고,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는 케이힌 동맹의 양아치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거나, 떼거리로 덤벼들 때도 많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면,
  근처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주워 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 
  • 

  또한, 성장 요소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며, 부지런히 야가미를 강화시키는 것도,
  카무로쵸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 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 「서치 모드」로 놓쳐버린 미행 타깃을 찾아라!
• 「미행」으로 타깃을 추적!
• 「체이스」로 도망치는 타깃을 쫓아가 붙잡아라!
• 「탐문」으로 필요한 정보를 끌어내라!
• 「증거 제시」로 추궁해라!
• 「특종 미션」으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해라!
• 「문 따기」로 문 너머에 있는 증거를 찾아내라!
• 「변장」으로 상대를 방심시켜, 정보를 이끌어내라!
• 배틀 액션 탐정다운 다채로운 조사 액션뿐만이 아닌,「용과 같이 스튜디오」 만의 「누구나, 간단히,멋진 액션 배틀」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