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대장이며 전차장. 계급은 중위.
성실하고 열혈 남아. 믿음직한 대장.
에든버러 육군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탁월한 재능의 소유자.
군사적인 지식은 더할 나위 없고 군사 기술과는 따로
날씨, 기상에 관해 동물적인 감을 지니어, 몇 분~며칠 후 날씨의 변화를
적중하는「바람의 속삭임」이 상황을 타개하는 일도 적지 않다.
목적 달성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어려운 임무에 직면해도
뜨거운 의지를 갖고 동료를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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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중화기지원중대 척탄병. 기술소위.
자신감 넘치며 자존심 강한 이과 여성. 라그나이트 공학의 천재.
암산 계산과 물리 계산이 특기이며 포병으로서 탄도 계산에도
재능을 발휘한다.
클로드와 수꿉친구이지만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며 지금은 거리가 생겼다.
전쟁 이전에는 라그나이트 공학의 재능을 인정 받아 빈랜드 합중국의 대학에 월반으로 진학했다.
밝고 긍정적인 사고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쭉쭉 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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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분대장의 돌격병. 계급은 중사.
공격적이며 툭하면 싸우고 말투도 난폭하다.
이전에 대륙을 황폐하게 했다는
오늘날도 박해를 당하고 있는 민족「달크스인」이기 때문에 성(姓)이 없다.
자칭「불사신 라즈 님」이라 호언장담하는 만큼 신체 능력은 뛰어나며
근력, 민첩성도 병사로서 상당히 우수하다.
서투른 곳이 있어 사람들에게 자주 오해를 받지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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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분대장. 저격병의 상사.
클로드와 라즈, 레일리의 소꿉친구이며 평소에는 과묵하며 쌀쌀맞다.
「원샷원킬」의 별명을 가진 천재 저격수.
그 눈은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병사 못지않은 신체 능력을 지닌다.
말투는 남자 같고 퉁명스럽게 느끼지만 사실은 어른답고 상냥한 성격이다.
갓 구운 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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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소대와 같이 행동하게 된 씩씩하고 천진한 여자아이. 민간인.
발견되었을 때 이름밖에 기억하지 못해
어떻게 들어왔는지 등 많은 점이 불명확하다.
아이같이 응석을 부리지 않고 주위를 배려하는 고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군의가 보호하고 있었지만 스스로 무언가 돕고 싶다고 해서
현재는 식사와 빨래, 청소 등도 소화하고 있으며
해맑은 성격도 더해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인이다.
소대에서는「안제」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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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F소대 소대장 중위.
에든버러 사관학교 시절은 클로드와 동기였으며 차석으로 졸업했다.
훈련과 학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수석 졸업을 목표로 했지만
클로드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이후 클로드를 강하게 라이벌로 의식한다. 클로드의 수석 졸업은
무언가 잘못이 있었다고, 자신이 실력은 더 위라고 주장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엘리트 의식이 강해 정정당당히
싸우는 기사도 정신을 중요시한다.
반면 융통성이 없어 필요 이상으로 무언가에 집착하기도 하지만
우수한 사관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
실제로 클로드보다 빨리 승진하여 선임 중위가 되었다.
클로드를 제외한 사람에게는 사교적이고 다정하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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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위생병. 계급은 하사.
의젓하고 상냥하며 그녀의 미소에 힐링이 된다고 인기가 있다.
남자가 많은 가정이었기에 남자를 다루는 데 능숙하고
부상자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상처를 봉합해 준다.
한때 의대를 지망했었지만 가계를 돕기 위해 자원해서 종군하고 있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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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E소대 위생견. 부대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
원래는 들개였지만 클로드 일동을 따르게 되어 E소대에 들어왔다.
용맹하여 총탄이나 폭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전장을 뛰어다니며 부상자를 구조한다.
또 약한 자를 내버려 두지 못하는 성격.
자존심이 세서 머리를 쓰다듬으면 화를 내지만
사료를 주는 병사(특히 여성)에게는 애교를 떤다.
클로드 일동을 햇병아리 취급해,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껴
할 수 없이 그들을 도와주기로 했다. 하지만 클로드 일동은 그런 속마음은 모르고
사람을 잘 따르는 바보개라고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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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전차조종사 및 정비사 겸임. 하사.
사관학교 시절 클로드의 후배였던 성실한 우등생.
침착한 태도로 어떤 일도 완벽하게 처리하며, 누구나 친밀하게 지내지만
깊은 관계가 되는 경우는 적다.
믿음직스럽지 못한 발언이 눈에 띄지만, 가끔 주위도 놀랄 만큼
냉정하게 사리를 가리기도 한다.
전차 조종과 전차 정비를 전공하여 조종 실력은 확실하다.
클로드와 사관학교 시절부터 파트너로 지내, 지휘관으로서 신뢰하고 있으며
전차의 잠재력을 누구보다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취미는 사진 촬영.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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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E소대 장갑차 조종사 및 정비사 겸임. 상병.
전차와 장갑차 등의 차량을 더없이 사랑하는 남자.
언제부터인지 연합군에 소속해 조종사가 되어 있었다.
그에 대해 자세한 과거를 아는 사람은 없지만
여러 부대를 돌아다니면서 조종사로서 활약했었다.
전차 정비가 취미이며, 부탁하면 수리도 해준다.
아끼는 차량의 정비에 관해서는 연료 보급 등 모든 일을 자기가 해야만 마음이 놓인다.
말수가 많지 않지만 동료를 생각한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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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제101사단 제1여단 전투단
제32기갑 레인저대대 F소대 전차장 소위.
대장 미네르바가 전차에 타지 않아
F소대 전차장을 맡고 있다.
사관학교 시절 미네르바의 후배였으며
기사도 정신을 철저히 주입받아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보다 군의 의향을 존중하며
지휘관의 지휘에 따른 통솔된 기동이 특기다.
F소대 대원들은 미네르바가 정예부대가 될 때까지
손수 성장시켰기 때문에 로널드도 그 은혜를 입어
그녀를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미네르바라면 연방군 최고에 군림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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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군 대령이자 설상순양함 센추리온의 함장.
매우 온화하며 상냥하고 위기 상황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그 태도가 배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다.
전에는「악마 함장」으로 불렸으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면이 있다. 지금도 여차하면 날카롭게 일갈한다.
과거 함선을 잃은 적이 있어 다신 잃지 않겠다는
강한 각오로 작전에 임한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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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해군 중위이며 센추리온의 항해장.
조금 신경질적이며 다가가기 힘들긴 해도 천성은 침착한 양식 있는 사람.
브라이언과 첫 임무부터 많은 전장을 함께한 모건은
존경의 대상이자 부장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해군 지상주의로 육군을 깔보는 경향이 있어
클로드와 의견이 충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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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해군 상사이자 센추리온 통신사.
침착한 분위기와 미소를 끊이지 않는
「모두의 누님」같은 존재.
의젓한 성격으로 잘 자란 태가 난다.
워커홀릭이라 임무 외에도 함내 청소나 순찰 등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요리가 특기.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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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해군 중사이자 센추리온 측적수.
해군 훈련교를 월반 졸업한 천재.
최신 기기 취급에 능하며
그 기술을 인정받아 이번 작전에 참가했다.
성실하고 유능하지만 말투가 사나운 탓인지
그녀와 교류하려는 사람은 적지만, 마리와 사이가 좋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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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순양함 센추리온의 기관장.
일편단심 해군으로 30년 이상 일하고 있는 베테랑 기관사.
함장과 동기이다.
병사들을 가차 없이 혼내는 완고한 상사이지만
실력은 확실하고 주변의 신뢰도 두텁다. 술을 좋아한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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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해군 군의중위.
센추리온의 군의. 예전에 마을 병원의 소아과 의사였다.
다정하고 시원스럽지만 화나면 무섭고
치료 중 도망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다.
근육 단련이 취미로 함내 최고의 완력을 지녔다.
※화면의 이미지는 일본어 버전의 스크린샷이며,한국어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Profile

제국과학원 특무시험부대 X-0 "젝스 아울" 소속. 계급은 특무대위.
경이로운 능력을 갖고, 전차라 해도 한방에 파괴하는 힘을 가진「발큐리아」.
실험체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해 제대로 인간 관계를 구축할 수 없었기에
사람과 대하는 것이 서투르다. 일견 냉혹하고 과묵하지만 젝스아울에
배속될 직전까지 발큐리아 실험 시설에 있어 정식적으로는 아직 미숙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도 종종 있다.
실험체에서 벗어나 올곧게 인간으로 취급받는 자도 있는 가운데
길게 실험 시설에 있었으므로 강한 열등의식이 있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사람의 따뜻함을 원하고 있다.
눈보라와 같이 출현하며, 눈보라와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눈보라의 마녀」로서 전장의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실험 시설 시대부터 친구인 펜리르라는 늑대랑 같이 행동한다.

Profile

제국군 독립우연대 통칭 "아우스부르크" 대장. 중령.
재미있다면 그걸로 됐다,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않는 성격이지만
중요하다고 직감으로 느낀 일에는 끝까지 추구하는 등
왕성한 호기심에 정직하게 따른다.
직감과 자신의 후각을 믿고 즉시 행동하므로
때때로 실패해 생각이 얕다고 평가되지만
실제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자신의 매력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잃었지만 마을 사람들의 보호 아래에서 자라
제국에 사는 사람들을 지키려는 마음이 강하고
이것이 조국을 지킨다는 강한 신념을 뒷받침한다.
전장에서 만난 E소대, 클로드들을 "운명의 여인(팜므 파탈)"이라
부르고 집요하게 뒤쫓는다.

Profile

제국과학원 특무시험부대 X-O "젝스 아울" 작전 참모. 계급은 특무 중위.
어떤 때에도 냉정하며, 겁내지 않는 강한 정신을 지닌 자신가.
매사 쿨하고 날카롭게 판단하고 행동하지만
상대방이 자신보다 뛰어나다 하면
기분이 고양되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기도 한다.
항상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뛰어나가는 강한 의지가 있다.
다리가 불편해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일은 없지만
포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젝스 아울"에 초대해준 베르거에게는
자신과 유사한 영리하고 합리주의적인 생각을 포함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Profile

제국과학원 기술 개발국 국장 특수시험부대 X-0 "젝스 아울" 주임.
제국의 요청에 응해 다양한 병기를 개발하는 제국과학원의 최고 간부.
예전에 제국에게 병탄된 나라의 귀족이며 제국에 대한 애국심은 전혀 없지만
어릴 때부터 과학 기술에 관심을 가져
그 기술력을 제국에게 인정받아 자금을 지원 받음으로써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타고난 정치력과 대담함, 문벌도 뒷받침해 군에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명성을 획득했다.
장성급의 특권이 있어 그의 직속 특무시험부대 "젝스 아울"을 자유롭게 움직여
전장에서 제멋대로 하고 있다.

Profile

제국과학원 특무시험부대 X-O "젝스 아울" 소속 특수대원.
키아라와 같은 시기에 베르거에게 거두어져
제국의 연구 기관에서 어릴 때부터 자매 같이 키워졌다.
베르거 직속의 친위대 같은 존재이며 베르거의 적을 말살하는 임무를 맡는다.
거듭된 "조정"으로 인해 육체를 강화해왔기 때문에 정신은 반쯤 붕괴하여
인간 같은 사고는 결여되어 있다.
타인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디스트적인 성격이지만
직접적인 폭력은 가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몰아넣는 음침한 타입.

Profile

제국과학원 특무시험부대 X-O "젝스 아울" 소속 특수대원.
니콜라와 같이 베르거에게 거두어져
제국의 연구 기관에서 자매 같이 키워졌다.
베르거에게는 순순히 어떤 명령에도 따르지만
베르거는 은인이자 "아버지"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가혹한 "조정"이 기다리고 있다.
"아버지"인 베르거에게 인정받고 싶다, 버림받기 싫다는
마음이 강해 가끔 제멋대로 행동할 때가 있다.
타인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은 니콜라와 같지만
키아라는 가차 없이 폭력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