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7빛과어둠의행방

출연

전 동성회 아라카와조 조직원 카스가 이치반 (2019년 현재)동성회 아라카와조 조직원 카스가 이치반 (2000년 당시)

출연 Kazuhiro Nakaya

친아버지처럼 따르던 아라카와조의 조장 아라카와 마스미의 부탁을
받아들여 살인을 저지른 선배 사와시로를 대신해 출두한다.
그 후, 18년간의 징역살이를 마치고 출소.
출소 후, 동성회가 괴멸하고 간사이의 오미연합이 카무로쵸를
장악했으며, 그 이면에 아라카와 마스미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진의를 파악하고자 아라카와 마스미를 만나러 간다.

간토 최대 야쿠자 조직 동성회.
그곳의 3차 단체인 아라카와조의 조직원.
카무로쵸의 소프랜드 도원향에서 태어났기에,
주민들은 카스가를
『소프의 이치반』이라 부른다.
친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자랐지만
15세 때 만난
아라카와 마스미의 인품에 반해, 아라카와조에 들어간다.
이후, 오로지 아라카와에게 충성하며 살지만,
돈벌이에는 재능이 없어
사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열
2위 사와시로 죠에게 늘 미움을 받는다.

카스가 이치반 역의 「Kazuhiro Nakaya」 인터뷰

※개발 중의 화면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