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성회 간부 직계 마지마조 조장.난폭한 성격과 언동 때문에 『시마노의 광견』이라 불리며 공포의대상이었던 초무투파 야쿠자.경시청의 『카무로쵸 3K 작전』 이후 소식 불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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