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회 시절부터 아라카와를 보좌한 무투파 야쿠자.
카스가 이치반을 싫어해서 18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그 혐오감은
여전하다. 아라카와가 오미연합의 서열 2위
대행이 되고 나서는
오미연합 직계 간부 클래스와
동등한 권력을 가지게 됐다.
의리와 인정을 중시하는 아라카와 조장에 비해, 사업을
중시하는
이인자.
수입을 제대로 못 올리는 카스가 이치반에게 가차 없이
물리적 제재를 가하는 일이 일상다반사.
아라카와조 내에서 『채찍』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사와시로 죠 역의 「Shinichi Tsutsumi」 인터뷰
※개발 중의 화면 이미지입니다.